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주는 달러 투자 총정리

달러 환율이 올라 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위너라는 말이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고환율 시대에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주는 투자법 까지, 달러 투자 방법을 네 가지 총정리하고 주의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환율 시대의 달러 투자 전략

현재 고환율 시대에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미리 환전해 두어 달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달러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은행 외화통장이나 증권사 주식 계좌에 달러를 아무 이자 없이 예수금 형태로 보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의 목표는 단순한 환차익이 아닌 달러를 활용해 이자 수익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2. 달러 투자 방법

(1) 미국 주식 매수

미국주식도 달러 자산입니다. 미국 주식에 직투하면 달러로 자산을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고환율 시대에 미국 주식 투자 꿀팁

(2) 달러 예금

달러 예금은 주거래 은행에서 외화 정기 예금을 통해 가능한데, 현재 시중은행의 금리는 대부분 4% 수준입니다.

은행 예금은 5천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가능하여 달러 투자 방법 중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하루 만에도 예금 가입이 가능합니다.

(3) 달러 RP 매수

증권사에서의 달러 RP는 채권을 담보로 하여 확정 이자를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RP 거래는 매수 버튼 클릭만으로 간단하게 진행 가능하고, 원하는 기간으로 약정할 수 있으며 중도 해제도 가능하나 이율은 낮은 편입니다.

증권사에서 판매되는 예금과 유사하지만, 채권을 담보로 하므로 안전성이 높은 편입니다.

담보로 제공되는 채권은 국채와 같은 초우량 채권이기 때문에 안정적이며, 미국 채권은 신뢰성이 높습니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수시형 RP는 간편하게 자금을 운영할 수 있어, 투자 예수금의 파킹통장으로 사용하여 달러 이자를 늘리는 데 유리합니다.

RP 거래 시간 및 자동 매수 서비스 안내

RP 거래 시간은 증권사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그 외 시간에는 입출금이 제한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국 주식 매수를 위해서는 미리 달러 RP를 매도해야 하는데, 이는 매수 전날 진행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작 중요한 주식을 매수하는 데 필요한 예수금이 없어서 4% 이자를 받는 대신 20%오를 주식을 매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매가 귀찮은 경우,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외화 RP 자동 매수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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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달러 발행어음

달러 발행어음은 증권사에 돈을 맡기고, 담보 없이 회사의 신용을 기반으로 이자를 받는 투자 방식입니다. RP가 채권을 담보로 하는 것과 비교하여 발행어음은 증권사 자체의 신용을 믿고 돈을 맏기는 것입니다.

따라서 발행어음은 초대형 투자은행에서만 가능하며, 현재 미래애셋, 한국투자, KB증권, NH증권 이렇게 4군데에서만 발행합니다.

발행어음의 최소 가입 금액은 500~1000달러로, 이 금액 이상의 달러를 한꺼번에 맡길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상품입니다.

발행어음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지만, RP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여 수익성이 좋습니다. 거의 5%에 가까운 금리를 제공합니다.

3. 마무리

달러는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주식투자, 달러 예금, 달러 RP, 달러 발행 어음 등을 통해 금리를 비교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리는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달러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도 미국 주식 배당금을 통해 획득한 달러를 활용하여 유리한 금리를 찾아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